[AP=연합뉴스] 터키군 탱크가 8일(현지시간) 시리아와 접하고 있는 남동부 샨르우르파주 국경지역의 새 진지에 도착하자 한 장교가 밖으로 뛰어내리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