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8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 참가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이 글짓기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