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업체 칵테일펀딩이 전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칵테일펀딩은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에서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P2P투자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칵테일펀딩의 현황 및 비전 등을 공유할 전망이다.
2018년에 이은 두번째 전국간담회로 건강한 P2P투자문화 확산과 칵테일펀딩의 모든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주방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는 쉐프의 마음으로 본 행사를 준비해 행사명도 ‘오픈키친데이’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래 칵테일펀딩 이사는 “P2P투자는 투자자와 플랫폼 간의 정보 비대칭성이 매우 크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만을 보고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경험하고 P2P업계를 떠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 본 행사를 통해 P2P시장에 대해 만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P2P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P2P투자를 함에 있어 플랫폼 리스크가 매우 중요한데, 투자자들은 투자를 하기 전 플랫폼이 어떠한 이력을 가진 인력들로 구성 돼있는지, 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연체 발생 시 추심은 어떻게 진행 되는지 등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한다” 며 “ 당사는 이러한 철학을 갖고 회사의 모든 것을 공개하는 자리를 앞으로도 지속 마련하겠다.” 고 덧붙였다.
칵테일펀딩은 자산유동화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P2P플랫폼 업체로 현재 평균수익률 13.7%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타 P2P플랫폼 펀디드 인수, 국내 VC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칵테일펀딩은 오는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광주에서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올바른 P2P투자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칵테일펀딩의 현황 및 비전 등을 공유할 전망이다.
2018년에 이은 두번째 전국간담회로 건강한 P2P투자문화 확산과 칵테일펀딩의 모든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주방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는 쉐프의 마음으로 본 행사를 준비해 행사명도 ‘오픈키친데이’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김경래 칵테일펀딩 이사는 “P2P투자는 투자자와 플랫폼 간의 정보 비대칭성이 매우 크고, 이로 인해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만을 보고 묻지마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경험하고 P2P업계를 떠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며 “ 본 행사를 통해 P2P시장에 대해 만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P2P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고 주장했다.
칵테일펀딩은 자산유동화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P2P플랫폼 업체로 현재 평균수익률 13.7%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타 P2P플랫폼 펀디드 인수, 국내 VC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