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지난 5일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여가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제8회 희망나래바자회’를 성황리 열었다. 이날 바자회는 물품 판매, 플리마켓, 먹거리부스 및 체험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의왕시, 제1회 영어테마축제 연다의왕시 레솔레파크에서 방문객 무료 이벤트 열려 #김상돈 #의왕시 #희망나래바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