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헤 40세 하동균 나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72회에서는 하동균과 매니저의 극과 극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동균의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암막 커튼을 24시간 쳐놓는다"며 "예전에는 팬들이 뱀파이어라고 할 정도로 어둡게 지냈다"고 증언했다. 하동균은 "예전엔 불만이 엄청 많았다"며 "모르는 사람이 지나가는 게 싫을 정도 였다"며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관련기사인천경제청, 개청 20주년 기념 행사 오는 15일 개최셔누X형원, 첫 페스티벌 성료…'썸데이 페스티벌 2023' 홀렸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한 지 10년이 넘는 세션 스태프들과 회식을 가지며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때 매니저는 "특히 조카와 통화할 때 진짜 다른 사람 보는 것 같다. 조카에게 매일 조르는 말이 '사랑해'다"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하동균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헤 40세다. [사진=MBC 캡쳐] #매니저 #하동균 #하동균 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