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행복이 성적순이라 생각하는 당신에게

2019-10-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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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아주 티끌만큼이라도, 위로가 되고 또 자존감이 회복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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