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2일 오후 대전 사옥 운영상황실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대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일 오후 대전 사옥 운영상황실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대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수해와 강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 상황과 태풍 예상 경로를 파악하고,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주요 부서별 조치 사항과 세부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관련기사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주택시장 전문가 자문위원 재위촉신한은행, 시니어 고객에 '교통지원금' 지급…"상생금융 일환" #코레일 #태풍 미탁 #북상 #사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노경조 felizkj@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