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동안 전 라인업 차종 (G70·G80·G90) 총 100대를 영화제에 참석한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의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개막실 당일에는 참가자들의 레드카펫 입장 영상을 대형 LED(발광다이오드)로 중계한다.
4일에는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단독 후원해 약 150명의 영화감독, 출연진, 영화계 관계자 등이 제네시스 포토 로드와 함께 풍성한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라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영화제 후원 및 다양한 국내·외 문화예술 현장을 지원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