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연합뉴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편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토트넘)이 팀 내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