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가수 서영은, 신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이 “서영은은 두바이댁이다”라고 하자 서영은은 "남편도 두바이에 있고 아이도 두바이에서 공부하고 있다. 전국투어를 4년째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영은은 과거 방송에서 남편이 두바이 한 호텔에서 음악분수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난을 병아리 콩 소스에 곁들어 먹는다. 또 양갈비가 끝내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