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리포터, 누구길래 화제?

2019-09-27 08:51
  • 글자크기 설정

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김유리 리포터'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유리 리포터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 MBC 연기 대상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유리 리포터는 지난 7월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해 솔지에게 "평소 식욕이 왕성한가?”라고 물었다.

이에 솔지는 “굉장히 좋은 편이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원래 식사하고 3~4시간이 지나면 배에서 신호가 온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사진=김유리 리포터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