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6일 현대중공업 노조사무실에서 황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오른쪽)이 '노사가 대화와 협상을 통해 올해 임단협 교섭을 조기에 타결하고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노조 간부들과 대화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