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세상이 주목했던 '세기의 바둑 대결', 기억하시나요?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에서 제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진행됐었습니다. 알파고는 정책망과 가치망이라는 두 가지 신경망을 통해 결정을 내리며, 머신러닝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기능을 가져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진화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국 이후, 인공지능 기술은 어떤 과정을 밟아 왔을까요? 관련기사창작자엔 토르의 망치…대충 그려도 원작자 스타일로튜링을 만난 히포크라테스, 노벨상으로 빛나다 #구글 #딥러닝 #딥마인드 #머신러닝 #바둑 #알파고 #이세돌 #AI #인공지능 #일자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