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오윤아가 숨겨진 인체의 신비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오윤아, 김수용, 아이린, 하승진이 출연했다. 이날 오윤아는 '프로 탈골러'라고 밝히며 "팔 돌리다가 툭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는 두 팔이 모두 빠진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어 오윤아는 팔 끼우는 노하우까지 대방출했다. 오윤아는 170cm의 큰 키로 시선을 잡고 남다른 유연성을 뽐내며 "발레 선생님까지 사로잡았던 엄청난 유연성을 지녔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오윤아, 레이싱 모델 출신 맞네...무결점 비키니 몸매 '눈길'영화 '파묘' VIP사사회 참석한 스타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쳐] #오윤아 #아들 #남편 #라디오스타. 수요일 #수요일예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