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16일 주 유엔 대사에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주 뉴욕총영사에는 장원삼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표가, 주 요코하마총영사에는 안민식 주파라과이대사가 각각 내정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