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의 다른 말 '뇌전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간질의 다른 말 '뇌전증'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뇌전증(간질)이란 뇌 신경세포가 일시적 이상을 일으켜 의식의 소실이나 발작, 행동의 변화 등이 만성적,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일컫는다. 뇌전증은 넘어지거나 운전 중 사고 등의 위험이 있으며 지속상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무산소 뇌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전증을 '특발성 뇌전증'이라 하는데, 이 같은 케이스가 모든 뇌전증 환자의 약 70% 정도인 것으로 알려진다.관련기사남양유업, '이른둥이' 위한 캠페인 진행…전용 분유, 2007년부터 같은 가격에 판매대구시, 지역 스타기업 해외영토 확장 위한 협력 박차 #뇌전증 #간질 #뇌질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