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게 빛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