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되세요"…여야, 오늘 '추석맞이' 귀성인사

2019-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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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만 귀성인사 생략…文정부 규탄 전국 순회·1인시위

추석 연휴를 앞둔 11일 여야 지도부가 일제히 기차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 인사를 건넨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추석 귀성 교통 대책 등을 점검한다. 이어 서울역 승강장에서 오전 10시10분부터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한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오전 11시 서울역에서 귀성인사를 전한 뒤 당의 정책 성과 등이 담긴 홍보물도 전달할 계획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서울역 대합실과 플랫폼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부산행 KTX에 직접 탑승해 귀성객을 만난다. 윤소하 원내대표는 전남 목포에서 귀향객들을 맞는다. 목포역 등을 방문하는 일정도 검토하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조배숙 원내대표도 오전 11시 용산역을 찾는다. 이후 정 대표는 전주역에서 조 원내대표는 익산역에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환영 인사를 건넬 계획이다.

다만 제1 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귀성 인사를 생략하고 문재인 정부 규탄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 규탄 전국 순회 일정으로 인천, 경기를 찾는다. 이어 오후에는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 모두 광화문 1인시위에 나선다.
 

설 연휴 사흘째인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서울요금소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상하선 위로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성길 정체는 오후 7~8시, 귀경길 정체는 오후 5~6시 경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9.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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