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8000킬로미터 거리를 두 발로 걸은 환갑 나이를 넘긴 노인이 있었습니다. 노인은 왜 노쇄한 몸을 이끌고, 그 먼 거리를 걸었던 걸까요. 관련기사 ① 증오의 벽을 넘어서자 바보새의 눈물과 다석의 고함소리 #인도 #철학자 #비노바바베 #간디 #비폭력주의 #사회 #기부 #위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