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불타오르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6억뷰를 돌파했다. 또 다른 '신기록'이다. 10일 오전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영 포에버' 타이틀곡 '불타오르네' 뮤비가 6억뷰를 달성했다. 지난 2016년 5월 오픈 이후 3년 4개월 만에 이룬 기록이다. [사진=빅히트 제공] '불타오르네'는 방탄소년단 해외 팬덤을 결집시킨 곡. RM과 슈가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월 인기곡 'DNA'로 뮤직비디오 6억뷰를 넘긴 뒤, 두 번째 신기록을 세웠다. 자체 신기록인 셈이다. 앞서 'DAN'는 8억뷰를, '페이크 러브', '마이크 드롭' 리믹스, '아이돌', '쩔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은 5억뷰를 달성한 바 있다.관련기사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퍼즐', 결 다른 범죄수사극이 온다(2024 디즈니) 김수현·조보아 '넉오프', 로맨스 없이도 글로벌 시청자 홀릴까(2024 디즈니) #방탄소년단 #빅히트 #유튜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