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남궁민 한우 홍보대사가 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9년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 참석해 한우를 홍보하고 있다. 한우자조금 주최로 2014년 시작해 11회를 맞이한 한우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접거래 형태로 신선한 한우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11일까지 계속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