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지역 19개 신협 공동채용… "지역인재 우대" 신용협동조합은 2019년 하반기 신입직원 33명을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전북 등 8개 지역 19개 신협에서 예금·대출 등 금융 사무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 직원을 공동 채용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필기-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해당 신협의 지역 인재를 우대한다. 연령, 학력, 전공, 학점, 어학 점수에 제한은 없다. 또 전형 결과 공개서비스를 통해 지원자가 요청하면 자신의 전형별 점수와 합격선을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에 1900억원 증자시장금리 내림세인데 주담대 금리 0.23%p↑…2년 만에 최대폭 지원 희망자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 #하반기 공채 #신협협동조합 #공동 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