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처음 진행된 ‘갈비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2018년 9월 6~22일) 동안의 갈비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0%나 신장했다. 특히 수입육 갈비의 경우 75%에 육박하는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올 추석에도 사전 비축구매를 통해 물량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다양한 대용량 갈비팩을 선보인다.
우선 초이스등급 미국산 냉장 찜갈비(100g)를 1790원에,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00g)는 1990원에 각각 판매한다. 냉동 찜갈비(2.3kg/팩)는 미국산과 호주산 모두 각 5만9900원에 선보이며,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5만6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두툼한 양념 소갈비찜(900g/팩, 수입산, 1만4900원) △진짜 한돈 양념 LA식 돼지갈비(1kg/팩, 국내산, 1만2900원) △돼지갈비(국내산, 100g 1590원, 서귀포점 제외) 등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갈비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