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캐나다 퀘백주 연기금(CDPQ)과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쪽이 손잡고 해외 인프라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다. 왼쪽부터 끌로드 베르쥬홍 CDPQ 투자자총괄대표와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엠마뉴엘 쟈끌로 CDPQ 인프라담당대표.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AI시대 글로벌 전력 수요 급증… 구리, 금보다 '귀하신 몸' 됐다닛케이지수 상승 이끈 '일본판 밸류업' #삼성증권 #연기금 #퀘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