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은 1968년 설립돼 50여년간 한국 목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목재 산업이 당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합은 목재류 제품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애쓰며, 각종 간담회 및 세미나를 통해 목재 수요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단체·학계와 협력해 업계의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 당국에 건의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합 대표는 김병진 이사장이 맡고 있다. 김병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제공] 관련기사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한국LPG충전업협동조합 #엄지척 #중소기업 #협동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