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신임 건국대학교 의료원장 [사진=건국대학교병원 제공] 건국대학교병원은 이홍기 종양혈액내과 교수가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1년 8월 31일까지다. 이홍기 의료원장은 혈액암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졌으며, 제24대 건국대병원 병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이사회 감사 및 한국혈액암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관련기사이기일 복지차관 "출생통보제 원활한 시행에 의료계 협조 필요"<오늘의 부고> #이홍기 #건국대병원 #건국대학교의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황재희 jhhwa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