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2019 인사동 국제문화박람회' 궁중의상·한복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가수 임나영이 고조선 왕비 한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