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를 통해 데뷔해 '바람의 화원'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에도 없는 착한 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 '크리미널 마인드' 등 드라마와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그날의 분위기'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문채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문채원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