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09~1216원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위안‧달러 환율의 추가 급등이 제한되고 외국인의 주식 자금 이탈도 공격적이지 않아 원‧달러 환율 상승 탄력이 약화하고 있다"고 이 같이 분석했다. 이날 환율은 외국인의 채권 동향과 위안화 흐름을 주목하며 121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 연구원은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달러 대비 러 루블 2년 8개월만 최저…"미국 제재 대상여파"신한證 "LX하우시스, 환율·원자재가 부담… 목표가↓" #환율 #원 달러 환율 #삼성선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