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복귀’ 손흥민, 슈팅 속 침묵 ‘평점 6.6’…토트넘, 뉴캐슬에 0-1 패배

2019-08-2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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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개막 복귀전에서 위협적인 슈팅에도 골 사냥에 실패했다. 일방적인 공세를 펼친 토트넘도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뉴캐슬 수비진을 흔드는 토트넘 손흥민의 돌파.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뉴캐슬과 홈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팀의 첫 슈팅을 포함해 6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유효슈팅은 2개였다. 하지만 모두 골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전반 33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크로스를 받아 때린 논스톱 슛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손흥민은 계속 뉴캐슬의 골문을 위협하는 슈팅을 시도했으나 개막 첫 골은 신고하지 못했다.

수비벽에 철저히 막힌 토트넘도 답답한 경기를 펼친 끝에 뉴캐슬에 0-1로 졌다. 토트넘은 80%-20%로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기록하고도 뉴캐슬의 역습 한 방에 골을 허용했고, 상대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특히 토트넘은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둔 뒤 개막 2연패의 뉴캐슬을 상대로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 가운데 5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무사 시소코가 7.1점으로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해리 윙크스가 6.9점으로 뒤를 이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경기 막판 슈팅 1개에 그친 해리 케인은 5.8점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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