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현수막에는 살리자 대한민국,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가자가 적혀있다. [사진=전환욱 기자] 관련기사이재명, 내일 위증교사 1심 선고...與野 모두 분수령 '2025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공모…3년간 최대 40억 지원 #광화문 #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자유한국당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