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현수막에는 살리자 대한민국,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가자가 적혀있다. [사진=전환욱 기자] 관련기사'창립 6주년' 서울관광재단…'지역사회·환경·희망' 지킴이 변신"역세권·복합개발시 용적률 1100% 부여"... 관심 뜨거운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 #광화문 #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자유한국당 #문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