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워싱턴 정신대문제 대책위원회와 워싱턴 희망나비 소속 한인들이 2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과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성명서를 낭독하는 이정실 정대위 회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