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와 그의 아내 배지현이 화제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오전 8시20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1회말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나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알비스를 상대로는 당겨 치는 타구를 허용했지만 3루수 터너가 여유있게 잡아 1루로 송구,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여성기업 일자리허브' 인력난 해소·고용 창출 이끌어 #류현진 #배지현 #부부 #야구 #LA다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