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강릉시 왕산면에서 펜션을 운영하던 어머니와 아들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16일 오전 소방당국이 오봉저수지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