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는 강병중 회장이 동아대학교에 회사 주식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후 강 회장의 넥센타이어 지분율은 19.43%에서 18.24%로 줄어든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