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경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천명훈이 애프터 데이트가 시작도 되기 전, 아찔함 가득한 ‘퇴짜 직전’에 처하면서 긴장감을 형성했다. 조희경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1978년생인 천명훈과는 14살 차이다. 현재는 소셜 벤처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희경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명칭 바꿀까 말까…한국타이어나눔재단, '만우미래재단' 상표 출원한국앤컴퍼니 "조희경, 돈에 눈멀어 천륜 저버리는 언행" #광복절 #금요일 #목요일 #연애의맛 #조희경 #천명훈 #출근 #퇴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