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권민중, 이지안, 김세연은 모두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이고, 권민중은 1996년 미스코리아 미스 한국일보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병현의 동생 이은희로 최근 개명을 한 이지안은 권민중과 함께 나온 1996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진으로 뽑혔다. 마지막으로 막내인 김세연은 2019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작곡가이자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의 딸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한편 장윤정은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이고, 권민중은 1975년생으로 45세, 이지안 1977년생 43세이다. 막내인 김세연은 2000년생으로 20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