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 슬픔 이겨낸 뉴욕 생활…긍정 기운 '뿜뿜' 일상컷

2019-08-12 10:14
  • 글자크기 설정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 생활을 공개했다.

[사진=이진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이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이진은 뉴욕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살펴보거나 거리를 활보하는 등 편안한 모습이다.
앞서 이진은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을 통해 미국에서의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음을 고백했다.

이진은 "처음 6개월은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면서도 "걸어다니기만 해도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현실이라는 게 실감 나더라. 가족 생각도 나고"라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