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서 밝혀 이혜정의 딸 고준영 셰프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은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셰프 최광호 박준우 여경래 고준영 신효섭 권영원이 참석했다. 이날 고준영은 "요즘 가장 많이 먹는 게 복숭아다. 박스로 구입하면, 꼭 한두개가 남는다. 그냥 드시지 마시고, 깨끗이 씻어 다져서 팬에 올려 꿀을 넣고 달궈 만들어둬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에는 사과나 배로 잼을 만들어 설탕 대신 넣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아침마당 정해인 "수능 시험 후 길거리 캐스팅, 운명이었다"보성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 개최 한편, 고준영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사진=KBS 캡쳐] #고준영 #아침마당 #이혜정 #요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