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아난티, 에스엠, JYP엔터(JYP Ent.), 셀트리온제약, 케이엠더블유,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신라젠 주식 358억원(243만2587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카페24와 코미팜 주식을 각각 154억원(23만5279주), 118억원(98만8198주)씩 사모았다.
아난티와 에스엠, JYP엔터 주식은 각각 98억원(94만5046주), 90억원(29만9129주), 76억원(44만558주)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과 케이엠더블유 주식은 각각 76억원(23만9981주), 75억원(15만314주)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CJ ENM 주식은 각각 71억원(16만7425주), 63억원(4만20주)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