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튜브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에 참석해 마미손에게 자신의 힙합패션을 소개하고 있다. CJ ENM의 1인 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의 막이 올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다이아 페스티벌은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100여개 팀이 참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