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밝혀 박슬기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말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박슬기가 리포터 데뷔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박슬기는 "나는 가수가 꿈이었다.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양옆으로 170cm인 친구, 예쁜 친구가 많아 주늑 들었다"며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게 박정현씨 모창으로 모창가수왕 프로그램이었다. 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로 리포터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 캡쳐] 관련기사장병 꿈 키우는 '청춘책방' 계속된다...공군·롯데지주, 맞손나비→심진화, '대세' 변우석과 만남에 ★들 감격..."선재가 내 옆에" #가수 #박슬기 #아침마당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