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일본 수출 규제에 따른 업종별 영향 점검 회의'에서 반도체, 전지, 자동차 등 11개 업종 관계자들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