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소방서 제공] 경기 의왕소방서(서장 이경우)가 지난 31일 사랑의 헌혈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양팔을 걷어 부쳤다. 이날 대한적집자사 이동 헌혈차량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헌혈자 감소로 인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차원에서 소방서를 방문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헌혈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닮았다”면서 “향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의왕소방, 의용소방대원 녹향원 찾아 소방시설설치 재능기부의왕소방,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 방지설치 독려 #의왕소방 #이경우 #사랑의 헌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