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스탄틴'에 출연한 배우 레이첼 와이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이첼 와이즈는 1993년 TV영화 'Dirtysomething'을 통해 데뷔해 '미이라' 1,2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다크니스' '드림 하우스' '어바웃 어 보이' '컨피던스' '천년을 흐르는 사랑' '러블리 본즈' '아고라' '드림 하우스' '딥 블루 씨' '파도가 지나간 자리' '디서비디언스'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콘스탄틴'에서는 도드슨 자매와 마몬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레이첼 와이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레이첼 와이즈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