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새벽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이 밤사이 젊은이들이 버린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