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욱,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징역 5년

2019-07-30 20:15
  • 글자크기 설정

뮤지컬 배우 강성욱.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캡처]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MBN '뉴스8'은 배우 강성욱이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강성욱은 2017년 8월 부산에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끌어들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욱은 범행 당시 연애심리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터라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뮤지컬 '경성특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