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개그맨 유병재가 지난 5월 31일 멀티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젊은 스타트업 ‘샌드박스’와 두 달여 간 함께한 유병재의 소감은 어떨까?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샌드박스와의 궁합’에 대해 질문했다.
또, 유튜버로 새로운 도전을 선언한 그의 목표 구독자 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 계획 등도 물어봤다.
영상을 통해 유병재와의 유쾌한 인터뷰 현장을 확인하자.
인터뷰= 정두리 기자
영상 편집= 송다정 AD
젊은 스타트업 ‘샌드박스’와 두 달여 간 함께한 유병재의 소감은 어떨까? 그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샌드박스와의 궁합’에 대해 질문했다.
영상 편집= 송다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