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CEO 하늘은 '얼짱시대' 출연…연매출 40억 '능력자'로

2019-07-29 18:17
  • 글자크기 설정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 CEO인 하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늘은 201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했던 인물이다.

당시 하늘은 귀여운 외모와 지켜주고 싶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당시 절친인 박형석과 썸을 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쇼핑몰 CEO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피팅모델을 하던 하늘은 2014년 '하늘하늘'을 오픈했다.

오픈 초반에는 속옷 쇼핑몰이 많지 않아 흑자를 기록하다가 직접 속옷 모델로 나서면서 고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사진=코미디TV & 하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