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쇼핑몰 '하늘하늘' CEO인 하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늘은 201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6'에 출연했던 인물이다. 당시 하늘은 귀여운 외모와 지켜주고 싶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당시 절친인 박형석과 썸을 타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현재는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쇼핑몰 CEO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피팅모델을 하던 하늘은 2014년 '하늘하늘'을 오픈했다.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가성비ㆍ기술력 무장한 중국산 전기차가 온다..."과거 경쟁과는 차원이 다를 것" 오픈 초반에는 속옷 쇼핑몰이 많지 않아 흑자를 기록하다가 직접 속옷 모델로 나서면서 고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사진=코미디TV & 하늘 인스타그램] #하늘하늘 #모델하늘 #얼짱시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