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25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76~1182원 사이에서 거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이날 아시아 증시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이라며 "아시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채선물 강세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나라 공해를 침범한 데 이어 이날 새벽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코스피는 하락할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간밤 달러 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는 전장보다 0.014% 내린 97.691을 나타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커지는 지정학적 위기에…환율 8일 만에 또 1400원대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2일) 7.1942위안...가치 0.01% 하락 #아시아 증시 #원달러 환율 #NH선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서대웅 sdw61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